입덧이 점점 심해져요. 병원에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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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0주인데 4주부터 시작된 입덧이 점점 심해지고 체중이 2kg 빠졌어요. 어지러운데 철분제를 먹어야 하나요? 입덧 한약은 어떤가요?
핵심 답입덧이 심하다고 병은 아니고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는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다만 탈수가 될 정도로 힘들면 병원에서 도움을 받으세요. 철분제는 보통 임신 20주경부터 먹으면 돼요.

입덧이 심하다고 해서 병은 아니에요. 입덧은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입덧의 정도는 사람마다 크게 달라서, 4주부터 시작해 10주까지 점점 심해지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입덧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져요. 약을 먹는다고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그래서 먹으면 토하는 상황에서 한약을 권하는 말에 부담을 느끼는 것도 이해가 돼요.
하지만 입덧이 너무 심해서 탈수가 될 정도라면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아야 할 수 있어요. 많이 힘들다면 병원을 한번 방문하는 것도 좋아요. 체중이 2kg 정도 빠지고 잠도 못 자는 상태라면 참기만 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 보세요.
어지러움이 걱정되어 철분제를 먹어야 하는지 궁금하셨는데, 대부분 임신 초기에는 빈혈이 잘 오지 않아요. 정상이어도 입덧이 심하거나 임신 초기에는 어지러울 수 있어요. 철분제는 보통 임신 20주경부터 먹으면 돼요.
다만 어지러움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빈혈 검사를 한 뒤 철분제를 먹어야 할 수도 있어요.
수분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소변이 줄거나 어지러움이 심해지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세요. 한약처럼 먹는 것을 새로 시작하는 문제는 산부인과 선생님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좋아요.
- 먹을 수 있는 것을 조금씩 자주 먹기
- 수분은 틈틈이 조금씩 마시기
- 탈수 증상이 있으면 병원 가기
- 어지러움이 심하면 빈혈 검사 받기
주의할 점물도 마시지 못하거나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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