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화장실 때문에 깨는데 이상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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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기인데 밤에 꼭 한 번은 소변 때문에 깨요. 고칠 방법이 있나요? 참아야 하나요?
핵심 답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때문에, 중반기 이후에는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눌러서 소변이 잦아져요. 밤에 한 번 깨는 것은 비정상이 아니고 소변을 참을 필요는 없어요.

밤에 소변 때문에 한 번 깨는 것은 비정상이 아니에요.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보지만, 임신 중반기가 지나서는 자궁이 더 커지면서 방광을 눌러 소변을 자주 보게 돼요. 중기에도 계속 화장실을 가는 것은 이 때문이에요.
밤에 일어나는 것이 불편하다면 저녁 식사 후에 음료수 종류를 마시지 않아 보세요. 물이나 음료를 저녁 늦게 많이 마시지 않는 것만으로도 횟수가 줄 수 있어요.
하지만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꾹 참는 건 좋지 않아요. 소변이 방광에 많이 차 있는데 참으면 안 된다고 해요. 습관이 되어 버린 것이 아니라 몸이 필요해서 보내는 신호이니 가고 싶을 때 가세요.
자다가 깨는 것 자체가 힘들 때는 화장실까지 가는 길을 밝게 해 두고, 졸린 상태에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소변을 볼 때 아프거나 피가 섞이거나 열이 나는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같이 있다면 진료를 받으세요.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은 아기가 자라면서 나타나는 정상 변화이니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 낮에는 수분을 충분히 마시고 저녁에만 조절하면 돼요. 방광이 눌려서 생기는 일이라 출산 후에 대부분 좋아져요. 지금은 수면이 끊겨도 낮에 틈틈이 쉬어 컨디션을 맞춰 주세요.
- 저녁 식사 후 음료 줄이기
- 낮에는 수분 충분히 마시기
- 소변을 참지 않기
- 통증·혈뇨·발열이 있으면 진료받기
주의할 점소변 볼 때 통증이나 피, 열이 있으면 감염일 수 있으니 진료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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