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검사에서 당과 단백뇨가 나왔는데 임신중독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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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5주에 보건소 소변 스틱 검사에서 당과 단백뇨가 나왔어요. 혈압은 110/60이고 체중은 2주에 1kg 늘었어요.
핵심 답한 번의 소변 스틱 검사로는 정확한 당뇨나 단백뇨를 알 수 없어요. 혈압과 체중 증가가 이 정도라면 임신중독증 소견이 아니에요.

임신 중 소변 검사에서 가벼운 당과 단백이 나타날 수 있어요. 보건소에서 한 번 한 소변 스틱 검사는 반정량 검사라서 정확한 당뇨와 단백뇨를 측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 결과 하나만으로 임신중독증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아요.
당 문제는 소변 검사보다 혈액으로 하는 혈당 검사가 더 정확해요. 임신 24주에서 28주 사이에 포도당액 50g을 마시고 1시간 뒤에 혈액을 채취해 혈당을 보는 임신성 당뇨병 선별 검사를 해요. 이 검사를 받을 시기가 곧 오니 그때 확인하세요.
가벼운 단백뇨는 전날 단백질을 많이 먹었거나 심한 운동을 했을 때, 소변을 받는 과정에서 오염되었을 때, 새벽 첫 소변처럼 진한 소변일 때 가짜 양성이 나올 수 있어요. 이런 오류를 피하려고 24시간 동안 모은 소변으로 단백뇨를 재요. 이 소변에 단백이 300~500mg 이상이면 단백뇨로 진단해요.
현재 혈압이 110/60이고 체중 증가도 2주 사이 1kg이라면 임신중독증을 의심할 소견은 아니에요.
병원 진료 때 검사 결과를 보여 드리고 혈액 검사나 필요한 검사를 받으면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정리하면 소변 스틱 한 번의 결과는 참고용이에요. 병원에 가면 혈압, 체중, 혈액 검사를 함께 보고 정확하게 판단해 주니, 결과지를 가져가서 보여 드리세요.
- 24~28주에 임신성 당뇨 선별 검사 받기
- 소변 검사 전날 과한 운동·단백 섭취 피하기
- 혈압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 붓기·두통이 갑자기 심해지면 진료받기
주의할 점소변 스틱 검사 결과만으로 걱정하지 말고 병원에서 혈압과 정밀 검사로 확인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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