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면과 활동 상태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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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육아

첫째 때 임신중독증이 있었는데 둘째는 언제 안심할 수 있나요?

발행

Q

첫아이를 임신중독증으로 36주에 출산했어요. 둘째 임신 30주인데 임신중독증을 피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A

핵심 답임신중독증은 임신 20주 이후부터 만삭까지 어느 때든 생길 수 있어서 특정 시점이 지났다고 안심하기는 어려워요. 재발 위험이 있는 분은 정기 진료에서 혈압과 단백뇨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임신중독증은 임신 20주 이후부터 만삭 때까지 임신이 진행되는 동안 자주 생겨요. 첫째 임신에서 임신중독증이 있었다면 정상이었던 산모보다 둘째 임신에서 다시 생길 위험이 높아요. 그래서 30주가 됐다고 해서 이미 피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이런 경우 30주라면 1주에서 2주마다 병원을 방문해야 해요. 병원에서 확인하는 핵심은 혈압과 단백뇨예요. 단백뇨는 산모의 신장이 손상을 받았다는 뜻이고, 혈압과 단백뇨의 정도에 따라 엄마와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주기적인 혈압과 단백뇨 검사는 필수예요. 집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기보다 정해진 간격으로 진료를 받으며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흔한 오해는 음식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 염분 섭취를 지나치게 줄이거나 단백질을 지나치게 늘리는 것은 이 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아요. 국물을 완전히 끊거나 계란을 매일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어요.

갑자기 붓기가 심해지거나 두통, 시야 이상 같은 증상이 생기면 다음 진료일을 기다리지 말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증상이 없어도 정기 진료는 빠지지 않는 것이 좋아요.

확인할 것
  • 1~2주 간격 진료 일정 지키기
  • 혈압과 소변 단백 검사를 꾸준히 받기
  • 염분·단백질을 극단적으로 조절하지 않기
  • 갑작스러운 붓기·두통이 있으면 바로 병원 가기

주의할 점갑자기 심해지는 부종이나 두통, 시야 이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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