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무렵 아기가 얼굴을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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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가까운 아기가 얼굴을 때리고, 안 돼 해도 웃기만 해요. 훈육이 필요한가요?
핵심 답때리는 행동이 상대를 아프게 하는 것인지 아직 모르는 상태예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안 된다고 반복해서 말하고, 같은 동작을 할 놀이감을 주세요.

돌 무렵 아기가 때리는 건 상대방을 아프게 하는 공격 행동이라는 사회적 의미를 모르고 하는 단순한 행동이에요. 처음에 엄마 아빠가 보인 반응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의미가 되어 그 경험을 다시 하려고 반복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손과 팔 근육을 움직여 뭔가를 치는 동작이 재미있어서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 경우에는 같은 동작을 할 수 있는 놀이감을 주거나, 손에 스카프를 묶어 함께 움직여 보면서 만족감을 채워 주세요. 그러면 행동이 점차 조절돼요.
사람의 얼굴을 때리는 행동에는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조와 표정으로 안 된다고 반복해서 말해 주세요. 아이가 부모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집중 시간이 짧고 장기 기억 능력이 아직 많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주의를 줘도 같은 행동이 되풀이되기 쉬워요.
특히 주의를 준 뒤 아이가 웃을 때 귀엽다고 부모가 같이 웃으면 아이는 주의를 제대로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표정과 말투를 일관되게 유지하세요.
아직 돌 전이라도 안 되는 행동은 알려 주는 것이 맞지만 훈육이라기보다 반복해서 알려 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 때릴 때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하세요
- 주의를 줄 때는 웃지 마세요
- 두드리는 동작을 할 놀이감을 주세요
- 같은 말을 반복해서 알려 주세요
- 엄마 아빠가 같은 태도를 유지하세요
주의할 점아기가 자주 물건을 던지거나 자해하는 등 위험한 행동이 늘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육아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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