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아이가 너무 극성맞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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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딸이 어디서나 돌아다니고 참견해서 병원에 가는 것도 무서울 정도예요.
핵심 답이 시기 아이가 활발한 것은 잘 자라는 증거예요. 통제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위험한 행동은 사전에 미리 알려 주세요.

대부분의 19개월 아이는 혼자 움직이는 능력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호기심이 많아지고 행동 반경이 커져요. 하지만 무엇이 안전하고 위험한지 아직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옆에서 돌보는 엄마는 하루하루가 힘들 수 있어요. 이것 또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서 아이를 통제하기보다는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만 위험한 행동이나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은 하나씩 반복해서 가르쳐야 해요. 일이 벌어진 뒤에 혼내는 것보다 미리 알려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병원은 아픈 사람이 많이 오고 중요한 물건이 많아서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고 알려 주고, 기다리는 동안 가지고 놀 장난감 한 개를 같이 고르는 식이에요.
아이가 점점 과격해지고 반항적으로 변하는 경우는 대개 자기가 원하는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심하게 떼를 써야 겨우 얻을 수 있을 때가 많아요. 아이가 원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아이에게도 위험하지 않다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생활 속에서 엄마가 명령하거나 지시하는 말이 많지는 않은지도 살펴보세요. 아이가 자기 생각과 감정을 편안하게 표현할 기회를 주면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돼요.
임신 중인 엄마는 신체 변화로 정서적으로도 힘든 시기예요. 6개월 이후 안정기가 되면 심리적으로는 편안해질 수 있으니 우선 건강한 임신을 챙기고, 남편에게만 기대하며 속상해하기보다 엄마 스스로를 돌보는 노력도 해 보세요.
- 돌아다녀도 안전한 집 안 환경을 먼저 만드세요
- 외출 전에 기대하는 행동과 갖고 갈 장난감을 미리 정하세요
- 위험한 행동은 사전에 반복해서 알려 주세요
- 명령보다 선택지를 주는 말투를 쓰세요
- 엄마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확보하세요
주의할 점아이를 때리거나 미운 마음이 점점 커진다고 느껴지면 혼자 견디지 말고 가족이나 육아 상담 기관의 도움을 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육아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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