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전, 첫째 분리불안은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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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첫째를 시댁에 맡기는 연습을 하는데 점점 더 울어요. 출산 때 어떻게 떨어뜨리죠?
핵심 답할머니 집에 가면 엄마가 없어진다는 공식을 만들지 마세요. 엄마가 할머니 집에서 먹고 자며 즐겁게 지내는 경험을 쌓아 좋은 기억부터 만들어 주세요.

임신 중에 큰아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기가 힘들 텐데도 출산을 앞두고 큰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이 보여요. 갑자기 출산으로 엄마와 분리되면 아이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어요. 동생을 맞는 과정 자체가 아이에게 어려운 일이라 분리 문제까지 겹치면 더 힘들어져요.
대리 양육자와 친해지는 것은 좋은 준비 방법이에요. 다만 아이가 할머니 집에 가면 엄마가 없어진다는 공식을 세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아이에게 할머니 집은 엄마와 함께한 익숙하고 좋은 곳이어야 하는데 지금은 엄마와 떨어지는 곳이어서 더 적응하기 어려워요.
그러니 분리하기 전에 할머니 집에 대한 좋은 기억과 적응이 우선이에요. 엄마가 할머니 집에서 아이와 함께 먹고 자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을 정기적으로 늘려 보세요.
이렇게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난 뒤 짧은 시간부터 천천히 떨어지는 연습을 해 보세요.
출산 때 갑자기 떼어 놓는 일이 없도록 출산 예정일 전에 여러 번 연습해 두면 아이도 엄마도 덜 힘들어요.
- 할머니 집에서 엄마가 함께 먹고 자는 날을 정기적으로 만드세요
- 엄마가 떠날 때는 분명하게 인사하세요
- 짧은 시간부터 천천히 떨어지세요
- 출산 전에 여러 번 연습해 두세요
- 첫째에게 동생이 오는 이야기를 미리 들려주세요
주의할 점분리 문제로 아이의 수면과 식사에 지장이 크면 소아청소년과나 발달 상담 기관과 상의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육아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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