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치료는 어떤 아이가 받고, 성조숙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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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주사를 권유받았어요. 어떤 경우에 쓰고 보험은 되나요? 성조숙증도 치료가 있나요?
핵심 답성장호르몬은 결핍증, 터너·프래더-윌리·누난 증후군, 소아 만성 신부전, 따라잡기가 안 되는 부당경량아 등에 보험이 적용돼요. 중추성 성조숙증은 GnRH 작용제 주사로 사춘기 진행을 늦춰요.

성장호르몬 치료는 소아·성인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 증후군, 소아 만성 신부전, 프래더-윌리 증후군, 누난 증후군, 부당경량아로 태어나 따라잡기 성장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에 보험(급여)이 인정돼요. 치료 효과가 있다면 남아 165cm, 여아 153cm까지 적용하지만 질병마다 세부 기준이 달라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해요. 특발성 저신장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지만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본인 부담이에요. 부당경량아는 만 4세 이후에도 따라잡기 성장이 없으면 보험이 돼요.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성장호르몬은 피하주사로 1주에 6~7회, 밤에 많이 분비되는 점을 고려해 매일 저녁 잠들기 30분 전에 맞고 건너뛰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주사 부위는 양팔, 다리 바깥쪽, 엉덩이처럼 큰 혈관과 신경이 없는 곳이에요. 성장호르몬 결핍증에는 주 1회 서방형 제제도 개발되어 쓰이고 있어요. 투약 중에는 효과와 부작용을 보기 위해 주기적으로 혈액검사와 뼈나이 검사를 해요.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결과를 보이고, 성장호르몬 결핍증은 만 2세 무렵부터 성장기가 끝날 때까지 꾸준히 치료받아요.
부작용으로는 부종, 뇌압 상승, 두통, 갑상선 수치 이상, 혈당 이상, 척추측만증 악화, 대퇴 골두-골단 분리증이 있어요. 하지만 성장호르몬이 종양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는 없고, 조기 사춘기나 뼈나이 진행을 촉진하지도 않아요. 전 세계에서 약 20만 명이 30년 이상 써 왔고 투여 종료 후 장기간 심각한 문제는 알려진 바 없어요. 그래도 남용하면 안 되고 치료 중에는 정기 진찰과 혈액검사가 필요해요. 연골 무형성증에는 성장호르몬 치료가 크게 효과가 없다고 해요.
성조숙증은 이차 성징이 여아 만 8세 이전, 남아 만 9세 이전에 나타나는 경우예요. 어릴 때는 또래보다 크지만 성호르몬에 일찍 노출되면 성장판이 빨리 닫혀 성인 키가 작아져요. 성호르몬 축이 일찍 작동하는 중추성과 난소·부신 이상으로 생기는 말초성이 있고, 중추성이면 GnRH 작용제 주사로 사춘기 진행을 막아요. 또래와 같은 시기에 사춘기가 오도록 보통 2~3년간 치료하고, 치료 중에는 성장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도 더 오래 자라 최종 키가 더 커져요.
성장판이 닫힌 뒤에는 성장호르몬 주사로도 더 클 수 없어요. 일리자로프 수술은 다리뼈를 하루 1mm씩 늘려 6~12개월에 약 6cm 늘이는 방법인데 신경·혈관 손상, 염증, 통증 같은 부작용 때문에 한쪽 다리가 짧거나 유전적으로 뼈가 휜 경우 등에만 제한적으로 시행해요. 치료를 고민한다면 소아내분비 전문의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득과 부담을 충분히 상의하세요.
- 성장호르몬 치료 대상인지 검사 결과와 보험 기준을 의료진에게 확인하기
- 처방된 주사는 정해진 시간에 건너뛰지 않기
- 치료 중 정기적으로 혈액검사와 뼈나이 검사 받기
- 여아 만 8세, 남아 만 9세 이전에 사춘기 징후가 보이면 진료받기
주의할 점성장호르몬 주사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쓰고, 보험 기준과 비용은 바뀔 수 있으니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성장장애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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