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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어떻게 줄이도록 도울 수 있나요?

발행

Q

아이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해요. 집에서 습관을 바꾸려면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되나요?

A

핵심 답불필요한 알림을 끄고 사용 시간을 앱으로 점검하며, 취침 전과 식사 시간 같은 디지털 청정 시간을 정하고 폰을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대안 여가 활동을 함께 만드는 것도 중요해요.

스마트폰 사용이 습관이 되어 바꾸기 어렵다면 작은 설정부터 바꿔 보세요. 필수가 아닌 알림을 끄면 주의가 흩어지는 일이 줄어 집중력과 자기 조절력이 좋아져요. 사용 시간을 관리해 주는 앱으로 하루 사용량을 확인하면 자기 습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요.

시간과 장소의 규칙도 도움이 돼요. 자기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취침 모드나 무음으로 설정한 뒤 손이 닿지 않는 거리에 두면 건강한 생체 리듬을 유지하는 데 좋아요. 쓰지 않을 시간과 장소를 미리 정하고, 쓰지 않을 때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면 집중력과 정신적 명료함이 좋아져요.

스트레스를 푸는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것도 중요해요. 2023년 조사에서 우리나라 여가 활동의 가장 큰 비중이 스마트폰 이용(33.2%), 그다음이 휴식(31.6%)이었어요. 친구와 이야기하기, 운동, 취미 같은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즐기던 활동을 떠올리고 스마트폰 없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계획해 보세요. 학교에서도 디지털 문해력 교육과 미디어 외의 대안 활동이 필요해요.

부모가 아이의 사용을 억지로 막기만 하면 갈등이 커지니,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고 부모도 같은 규칙을 지키는 게 좋아요. 사용 중 눈을 자주 쉬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하며, 숏폼 영상은 짧아서 이어서 보기 쉬운 점을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10대의 39.4%가 숏폼 플랫폼을 주로 이용해요).

그래도 조절이 안 되고 학업, 수면, 가족 관계에 큰 지장이 생긴다면 개인의 취약성이나 환경 요인, 우울·불안·ADHD·충동 조절 장애 같은 공존 질환 가능성도 있어요. 이럴 때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아이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

확인할 것
  • 필수 아닌 알림 끄기
  • 사용 시간 관리 앱으로 일일 사용량 확인하기
  • 취침 1시간 전과 식사 시간은 스마트폰 쉬는 시간으로 정하기
  • 잘 때는 폰을 침대에서 멀리 두기
  • 스마트폰 없이 즐길 취미와 운동 함께 찾기

주의할 점조절이 되지 않고 일상에 큰 지장이 있다면 의지 문제로만 보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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