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면과 활동 상태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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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육아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은 어떤 상태이고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발행

Q

아이가 스마트폰 없이는 불안해해요. 과의존이란 무엇이고 어떤 영향이 있나요?

A

핵심 답스마트폰 과의존은 과도한 이용으로 스마트폰이 삶의 중심이 되고 조절이 안 되어 문제가 생긴 상태예요. 눈·목·손의 신체 문제, 보행 중 사고, 우울·불안, 집중력 저하와 관련이 있어요.

2023년 조사에서 10대의 스마트폰 인터넷 이용률은 97.0% 이상이고 주당 평균 사용 시간은 12.6시간이었어요. 청소년 과의존 위험군은 40.1%였고, 응답자의 56.5%가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지 못하면 불안하다고, 65.0%가 배터리가 부족하면 초조하다고 답했어요. 35.5%는 오래 몰입한 뒤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을 느끼는 스마트폰 번아웃 증상을 보였어요. 과의존은 스마트폰 이용 패턴이 다른 활동보다 두드러지는 현저성이 커지고 조절력이 줄어 문제적 결과를 겪는 상태예요.

몸에는 눈 깜빡임이 줄어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같은 손동작을 반복해 손가락·손목·팔꿈치 근골격계 문제나 근막통증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길 수 있어요. 고개를 숙이고 보는 자세 때문에 거북목 증후군이나 목디스크도 생겨요. 사용 중에는 눈을 자주 쉬게 하고 틈틈이 멀리 보거나 잠깐 멈추며 바른 자세로 쓰도록 연습해 보세요.

안전 문제도 있어요.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쓰면 소리를 인지하는 거리가 평소보다 50% 이상 줄고, 평소 120도인 시야각이 10~20도로 좁아져요. 인터넷에서는 가짜 뉴스, 혐오 표현, 사이버 학교폭력, 사생활 침해, AI 딥페이크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온라인에서 취약한 청소년은 피해를 입기 쉬워요. SNS는 게시물을 친구에게만 공개하고, 위치정보(지오 태깅)에 신중하며, 비밀번호를 관리하고, 모르는 사람의 친구 요청은 받지 않고, 남의 PC에서 로그인할 때 임시 비밀번호를 쓰는 5가지 수칙을 알려 주세요.

정신건강과 인지에도 영향이 있다고 보고돼요. SNS를 지나치게 쓰면 심리적 안녕감이 낮아지고 우울·불안·스트레스·외로움과 관련이 있어요. 하루 2시간 이상 스마트폰이나 비디오 게임을 하는 어린이는 작업 기억, 처리 속도, 주의, 언어 능력, 실행 기능이 더 나빴다는 연구가 있고, 미국 보건 총감은 하루 3시간 이상 SNS를 쓰는 청소년의 우울과 불안 증상이 두 배라고 발표했어요.

반면 디지털 기기는 장점도 있어요. UNESCO는 교육 기회가 균등해졌다고 했고, 외로운 청소년에게는 온라인 우정이 도움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해요. 조절이 안 되고 일상에 큰 지장을 준다면 우울, 불안, ADHD, 충동 조절 장애 같은 동반 질환 가능성도 살펴야 하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확인할 것
  • 아이의 하루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앱으로 함께 점검하기
  • 걸으면서 사용하거나 이어폰을 끼고 걷지 않기
  • SNS 5가지 안전 수칙 함께 정하기
  • 스마트폰 외에 운동·친구 만남·취미 같은 여가 늘리기
  • 조절이 안 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받기

주의할 점자해 생각이나 극심한 우울, 학교에 가지 못할 정도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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