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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가까워지면 어떤 징후가 나타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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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출산이 임박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어떤 증상을 살펴야 하나요?

A

핵심 답분만 전에는 주로 진통(규칙적인 자궁수축), 이슬, 양막 파수 세 가지 증상이 나타나요. 반드시 이 순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출산이 가까워지면 주로 세 가지 징후가 나타나요. 진통(자궁수축), 피가 섞인 이슬, 양막 파수(양수가 터지는 것)예요. 이 세 가지가 꼭 일정한 순서로 오는 것은 아니라서, 하나만 나타나도 출산이 시작된 것일 수 있어요.

진통은 등 아래쪽에서 시작해 앞쪽 배로 옮겨 가는 규칙적인 수축이에요. 산도를 통해 아기가 나오기 쉽게 하려고 자궁이 수축하기 때문에 생겨요. 복부 통증만 느끼는 분도 있고 등뼈 쪽 수축만 느끼는 분도 있어요. 보통 약 10분 간격에서 시작해 점점 간격이 짧아져요.

이슬은 진통 전에 보이는 소량의 출혈이에요. 자궁경관을 채우고 있던 점액질이 나오는 것으로, 피가 섞인 끈적한 점액처럼 보여서 일반 출혈과 구별할 수 있어요. 출산이 시작됐다는 신호이지만 곧바로 병원에 갈 필요는 없고 진통이 오는지 침착하게 지켜보면 돼요.

양막 파수는 아기와 양수를 싸고 있는 양막이 찢어져 양수가 흘러나오는 것이에요. 보통 진통 중에 자궁경부가 열리며 생기지만,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터지는 경우도 있어요. 임신부 10명 중 2~3명이 겪어요. 양수가 흐르는 느낌이 들거나 의심되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37주부터는 언제든 정상 분만이 가능한 시기이므로 병원에 갈 준비를 해 두세요. 이 징후들 중 이슬만 있다면 지켜봐도 되지만, 규칙적인 진통이나 양수 파수는 병원 방문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확인할 것
  • 37주부터는 입원 가방과 병원 이동 방법을 준비하세요
  • 진통 간격을 시계로 재서 기록하세요
  • 이슬은 침착하게 지켜보되 진통이 오는지 확인하세요
  • 양수가 흐르는 느낌이 들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주의할 점양수가 흐르거나 출혈이 많거나 태동이 줄면 진통이 없어도 바로 병원에 가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출산징후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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