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이 심한 아기는 어떻게 도와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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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엄마와 떨어지면 심하게 울어요. 분리불안은 정상인가요?
핵심 답분리불안은 영아기에 정상적이지만, 부모와 떨어져 본 적이 없거나 다른 사람과 접촉이 적은 아기에게 더 심해요. 일찍부터 다른 아이와 어른들과 어울리게 하고, 새 돌보미와는 함께 있다가 떨어지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세요.

낯가림과 분리불안은 영아기에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발달 과정이에요. 모든 아이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는데, 그것이 잘 지나가야 아기의 정서 발달과 주변 사람에 대한 신뢰가 쌓여요.
특히 심하게 나타나는 아기들이 있어요. 이전에 부모와 떨어져 지낸 적이 없는 아이, 다른 사람과 접촉이 많지 않은 아이, 부모에게 지나친 보호를 받은 아이가 부모와 떨어질 때 두려움이 더 커요.
도와주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뉘어요. 평소에는 일찍부터 다른 아이들, 어른들과 어울리게 해 주세요. 가능하면 매일 다른 아기와 함께 있는 기회를 갖고, 놀이방 같은 곳에서 다른 아기들과 지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아요.
맡길 때는 새 돌보는 사람이 친숙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 주세요. 처음엔 부모가 함께 있으며 친해지게 돕고, 그다음 자리를 비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요. 출근할 때는 반드시 아이에게 알리고, 퇴근 후 다시 만난다고 확실히 알려 안심시키세요.
흔한 오해는 몰래 나가면 덜 운다는 생각이에요. 말없이 사라지면 아이는 더 불안해져서 신뢰가 흔들릴 수 있어요. 인사를 하고 나가는 것이 낫고, 집에 돌아와서는 아이와 즐겁게 시간을 보내세요.
- 매일 다른 아기나 어른과 만날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 새 돌보미와 부모가 함께 있는 시간부터 시작하세요
- 출근 전에 꼭 인사하고 다시 온다고 알려 주세요
- 퇴근 후에는 아이와 즐겁게 시간을 보내세요
주의할 점아이가 말이 늦거나 표정이 어둡거나 잘 먹지 못하는 등 걱정되는 모습이 이어지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대리양육과 조부모 육아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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