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양치, 정말 할 수 있나요?
Q
고양이도 양치를 해야 하나요? 입을 못 만지게 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A
핵심 답네, 매일 양치하면 대부분의 치과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요. 처음엔 거부해도 대부분의 고양이는 단계적으로 훈련하면 받아들여요.
코넬대 고양이건강센터에 따르면 4살 넘은 고양이의 50~90%가 어떤 형태든 치과 질환을 앓고 있지만, 흔한 질환은 예방 관리로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어요.
코넬대는 4주 훈련을 권해요. 먼저 고양이 치약 냄새를 맡고 핥게 해 보상하고, 송곳니에 치약을 조금 묻혀 맛에 익숙하게 한 뒤, 칫솔에 묻힌 치약을 핥게 해요.
마지막 단계에서는 입술을 살짝 들어 칫솔을 이빨과 잇몸 사이에 45도로 대고 위아래 이빨 바깥쪽을 부드럽게 닦아요. 안쪽은 고양이 혀가 잘 청소해서 바깥쪽만 닦으면 돼요.
사람용 제품은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을 수 있어 고양이 전용 치약이나 젤만 써야 해요. 잇몸염이 심하면 양치가 아플 수 있으니 먼저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확인할 것
- 고양이 전용 치약을 준비해요
- 하루 한 단계씩 천천히 익숙하게 해요
- 매 단계 보상해요
- 잇몸이 붉거나 피가 나면 진료 먼저 받아요
자료: 코넬대 수의과대학 고양이건강센터 — Feline Dental Disease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건강 정보는 참고용이며,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