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치약으로 양치해도 되나요?
Q
강아지 치약이 떨어졌는데 사람 치약을 써도 될까요?
A
핵심 답안 돼요. 사람 치약은 반려동물에게 쓰지 말고 반려동물 전용 치약을 써야 해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는 사람 치약에 세정제와 불소가 들어 있는데, 사람은 뱉지만 개는 삼킨다는 점을 이유로 들어요.
ASPCA에 따르면 치약에는 불소나 자일리톨이 들어 있을 수 있어요. 자일리톨은 저혈당과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함량이 제품마다 크게 달라 모든 치약을 반려동물 손이 닿지 않게 두는 것이 좋아요.
코넬대는 수의사용 치약 중 상당수에 플라크를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어 바르고 그대로 두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해요. 미국 수의구강보건위원회(VOHC) 인증 제품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양치는 하루 한 번이 좋아요. 잇몸에 이미 염증이 있으면 양치가 아플 수 있으니 먼저 수의사 진료를 받으세요.
확인할 것
- 반려동물 전용 치약을 써요
- 사람 치약 튜브를 씹지 않게 보관해요
- 치약을 많이 삼켰다면 성분을 확인해 병원에 연락해요
자료: ASPCA 동물독극물통제센터 — Poisonous Household Products · 코넬대 수의과대학 리니 반려견건강센터 — Periodontal disease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건강 정보는 참고용이며,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