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데 고양이를 계속 키워도 되나요?
임신했는데 주변에서 고양이 때문에 톡소플라즈마가 걱정된다고 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핵심 답미국 CDC는 임신부가 가능하면 고양이 화장실 청소를 하지 말고, 화장실은 매일 치우며 손 씻기 등 위생을 지키라고 안내해요. 구체적인 감염 위험이나 검사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임신부가 동물이 옮길 수 있는 일부 병원체에 다른 사람보다 더 쉽게 감염될 수 있다며, 고양이와 관련해 톡소플라즈마증을 대표적인 예로 들어요.
CDC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과 임신부는 가능하면 고양이 화장실을 청소하지 말라고 권고해요. 화장실은 매일 갈고, 스쿱을 쓰더라도 청소 뒤엔 반드시 손을 씻으라고 해요.
톡소플라즈마 기생충은 고양이가 배설한 뒤 1~5일이 지나야 감염력이 생긴다고 해요. 그래서 화장실을 매일 치우는 게 예방에 도움이 돼요.
또 고양이에게 날고기나 덜 익힌 고기를 주지 말고 시판 캔·건사료나 잘 익힌 음식을 주며, 흙이나 모래를 만질 때는 장갑을 끼라고 안내해요. 고양이를 만진 뒤, 먹고 마시기 전에도 손을 씻으세요.
- 화장실 청소는 가능하면 다른 가족이
- 화장실은 매일 비우기
- 고양이에게 날고기 주지 않기
- 흙·모래 만질 땐 장갑 끼기
- 고양이 만진 뒤 비누로 손 씻기
주의할 점CDC는 고양이를 만진 뒤, 밥그릇·물그릇이나 용품을 만진 뒤, 먹고 마시기 전에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을 씻으라고 강조해요.
자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Healthy Pets – Cats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Healthy Pets – People at Increased Risk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건강 정보는 참고용이며,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