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Q
잠시도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A
핵심 답아이가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것은 애착 형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낯가림·분리불안 반응이에요. 부모가 아이의 요구에 민감하고 일관되게 반응해주면 안정적인 애착으로 이어져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는 ‘엄마 껌 딱지’예요. 잠시도 엄마 곁을 떠나려고 하지 않아요. 재활용품 버리러 1층에 내려갈 수도 없어요. 저녁 준비를 해도 부엌에서 서성여요. 자다가 깨서 아빠한테만 안아주라고 해도 마치 엄마가 자기를 버리는 것처럼 여기는 것 같아요. 잘 때도 엄마 팔꿈치를 만지면서 자요. 자다가 깨서 엄마가 옆에 없다는 걸 확인하면 난리가 나요.
애착이란?
출생 직후부터 영유아기에 걸쳐서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형성되는 강력한 심리적, 정서적 유대감이다. 주 양육자와 맺는 강한 정서적 유대는 인간관계의 기초가 된다. 애착발달은 6주~8개월 애착관계 형성하기 시작, 12개월 정착된다. 18개월~2세가 되면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로 애착의 대상이 확대된다.
영유아기 애착, 왜 중요할까?
양소영양소영심리상담센터장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