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받을 수 있는 지원, 다 챙겼을까?

베이비뉴스

Q&A36~47개월

서로 양보 못하는 자매, 누구 편 들어야 할까?

Q

속시원한 육아 Q&A [3세]

A

핵심 답무조건 한쪽 편을 들기보다 가정 안에 흔들리지 않는 서열과 규칙을 세워주는 것이 좋아요. 언니에게 양보의 결정권을 주고 그때마다 칭찬해주되, 큰아이도 여전히 어린아이임을 잊지 말고 스트레스를 살펴주세요.

Q. 터울이 있는 자매 3살, 8살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집 문제의 중심은 늘 둘째입니다. 말도 잘 못하는데 귀는 얼마나 밝은지 다 참견하고 언니에게 소리 지르고, 언니는 착해서 동생이니까 다 양보하고 참고 그러는 것 같아요. 어제는 언니가 학교 숙제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참견을 하며 자기도 한다고 떼를 쓰기에(주로 소리를 지릅니다) 같은 재료를 줬습니다. 당연히 작은 아이는 잘 그리지도 못하고 가위를 사용하기에도 많이 서툴러 언니가 완성한 그림이 멋져 보이자 소리를 지르며 떼를 씁니다.

결국 그 그림은 동생이 갖고 큰 아이는 다시 그렸습니다.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아요. 다른 집은 큰 아이가 동생에게 화를 내고 그런다는데 저희는 반대에요. 주로 작은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언니를 때립니다. 큰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둘이 떨어져 있는 시간을 주려고 방과 후 미술학원, 영어학원 등 학원에 보냅니다. 떨어져 있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란 걸 압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둘을 키우는 어머님은 둘 사이에서 늘 힘든 결정을 해야 합니다. 아이가 하나라면 그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되겠죠. 하지만 둘이라면 다르죠. 특히 둘의 성격이 다르다면 의견충돌을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누구의 편도 들어주기 힘들어 결국 둘 다 똑같이 사주거나 둘 다 안 된다고 하게 됩니다.오렌지 맛 사탕과 딸기 맛 사탕이 있습니다. 서도 딸기를 먹고 싶다고 우기면 누구를 먼저 줘야 할까요? 큰 아이일까요? 작은 아이일까요?

■ 가정이라는 작은 공동체 속 규칙

홍양표두뇌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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