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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48~59개월

성큼 다가온 봄, 어린이 알레르기 비염 조심하세요

Q

4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절 닮았는지.. 알레르기 비염이 있습니다. 날씨 좋은 봄날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니 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A

핵심 답아이의 콧물, 코막힘 등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단순 감기가 아닌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야 해요. 방치하면 만성 비염과 중이염 등 합병증, 성장·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연한 봄 날씨다 오랜만에 느끼는 봄바람은 사람들을 설레게 하지만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시기만큼 힘든 계절도 없다. 봄이 되면 심해지는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에 의해 호흡기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때문으로 특히 알레르기 비염이 쉽게 발병 및 악화되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이란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한 가지 이상 동반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감기라 여겼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그저 좀 오래 가는 감기라 여기고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그로 인해 증상이 장기화 되어 만성 비염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봄기운이 도는 요즘, 아이가 아침저녁으로 코가 막혀 있거나 아침부터 맑은 콧물이 나오는 경우 또는 코 막힘으로 인해 잠을 설치거나 두통이 자주 발생하는 등의 증상이 1~2주 지속해서 나타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기 치료하는 것이 현명하다.

봄만 되면 더욱 심해지는 알레르기 비염, 그 원인은?

김다정아의누리 한의원 성북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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