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어디에 쓸 수 있지?

베이비뉴스

Q&A84~95개월

엄마 없인 무서워서 못 자겠다는 아이

Q

남자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이런 상담을 어느 곳에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용기를 냅니다.

A

핵심 답이는 싱글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외동아이나 여린 성격의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엄마가 단호하게 마음을 먹고 계속 설득해 혼자 자는 습관을 들이면서, 아이만의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머님께서 아이가 상처를 받을까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것은 싱글맘의 가정이 겪는 문제가 아니라 외동아이를 둔 가정의 흔한 문제입니다. 많은 외동아이에게서 이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가 많은 아이 중에도 마음이 여리고 혼자 자는 것을 두려워하며 엄마에게 유난히 많이 의지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물론 큰 문제도 아니고 해결방법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아이들은 마음이 여린 아이로, 작은 것에 마음을 잘 다치고 힘들어하는 성격입니다. 마음이 여린 아이는 눈물이 많고 겁이 많습니다.

엄마가 오면

다시 어린아이가 되는 아이

홍양표두뇌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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