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백합을 조금 뜯었어요
꽃병에 꽂아둔 백합 잎을 고양이가 조금 씹은 것 같아요. 괜찮을까요?
핵심 답즉시 동물병원에 가세요. 백합은 고양이에게 아주 적은 양으로도 생명을 위협하는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어요.
코넬대 고양이건강센터에 따르면 부활절 백합(이스터 릴리)은 어느 부위든 한 입만 먹어도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고,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어요.
모든 백합이 독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원추리(데이릴리), 참나리(타이거 릴리), 은방울꽃, 아시아틱 하이브리드 백합도 매우 위험해요.
코넬대는 백합이 아주 적은 양으로도 생명을 위협하는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는, 고양이에게 특히 독성이 강한 식물이라고 설명해요.
코넬대는 고양이가 이런 식물을 먹는 것을 봤다면 고양이와 식물을 함께 데리고 바로 수의사에게 가라고 권해요. 빨리 병원에 갈수록 예후가 훨씬 좋아요.
가장 좋은 예방은 백합을 집에 들이지 않거나, 고양이가 절대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에요.
- 먹은 식물(또는 사진)을 들고 바로 병원에 가요
- 꽃병 물과 떨어진 꽃가루도 치워요
- 고양이 있는 집에 백합 꽃다발을 선물하지 않아요
주의할 점수의사 지시 없이 집에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자료: 코넬대 수의과대학 고양이건강센터 — Easter Peril: Look Out for Lilies and Other Items · 코넬대 수의과대학 고양이건강센터 — Poisons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건강 정보는 참고용이며,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