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대개 부모의 기준으로 아이 행동을 판단하게 됩니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여는 육아공감라이브는 이 지점을 다룹니다. 주제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의 힘입니다.

강연에서 다루는 것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부모의 말과 기다림이 아이의 건강한 자존감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는 관점, 그리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긍정적인 소통 방법에 초점을 둡니다.

일정과 신청 방법

  • 일시: 9월 16일 오전 10시 20분부터 낮 12시까지
  • 장소: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공연장
  • 대상: 강북구 관내 영유아를 둔 양육자
  • 모집인원: 220명, 마감 시까지 선착순
  • 신청: 센터 홈페이지 교육 및 행사 메뉴

사전 신청 후 교육을 이수한 관내 양육자에게는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쓸 수 있는 놀이키트를 1가정당 1개씩 제공하며, 당일 추첨을 통해 김경일 교수의 사인 도서를 10명에게 증정합니다.

강연에 가지 못하더라도

  • 아이가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할 때, 왜 그랬는지 먼저 물어보는 순서만 바꿔도 대화가 달라집니다
  • 기다림은 방치와 다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볼 시간을 주는 것도 자존감을 쌓는 방식입니다
  •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모교육은 대부분 지역 주민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니 거주지 센터 일정도 확인해 보세요

전은미 센터장은 아이의 행동을 부모의 기준에서 판단하기보다 아이의 마음과 발달을 이해하는 시각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