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축하 용품, 무료로 받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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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임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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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고관절 초음파는 꼭 해야 할까요

“어느 병원에서는 초음파를, 다른 병원에서는 엑스레이를 권했습니다.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고관절 검사를 앞둔 부모들이 흔히 하는 질문입니다. 모든 아기가 고관절 초음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의사가 아이를 진찰하고, 고관절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인자를 확인합니다. 그 결과와 아이의 월령에 따라 초음파나 엑스레이가 필요한지 결정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10.16 09:18
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아기의 다리가 잘 벌어지지 않는데 괜찮을까요?

기저귀를 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있으신가요? “한쪽 다리가 다른 쪽보다 잘 안 벌어지는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실제로 진료실에서 부모님들이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은 먼저 양쪽 허벅지 주름이 대칭인지 살펴봅니다. 그러나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을 평가할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8.28 10:51
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허벅지 주름이 다르면 고관절 이형성증일까요?

“아기의 허벅지 주름이 양쪽이 다릅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왼쪽 허벅지에 주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오른쪽 주름이 더 깊고 길어 보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고관절 탈구일 수 있다고 해서 걱정되어 왔습니다.” 휴대전화로 아기의 허벅지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고, 인터넷에 올라온 다른 아기의 사진과 비교하며 걱정하다 병원을 찾는 부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8.20 10:16
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우리 아이 고관절은 괜찮을까요?

아이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습니다. 기저귀를 갈아줄 때도 두 다리를 힘차게 움직이고, 뒤집기를 시작하며 하루가 다르게 자라납니다. 부모의 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건강한 아기입니다. 그런데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은 이렇게 특별한 증상이 없는 아기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8.19 09:40
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출산 탓일까, 질환 신호일까…아기 안면 비대칭 제대로 알기

사람의 얼굴은 원래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지 않습니다. 좌우 눈의 높이, 볼의 부피, 입꼬리 위치, 턱선이 조금 다른 것은 흔한 정상 변이입니다. 그러나 출생 직후부터 비대칭이 뚜렷하거나, 성장하면서 점차 심해지거나, 씹기•삼키기•청력•시력•호흡•말하기와 같은 기능 문제가 동반된다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기의 안면 비대칭은 일시적인 출산 압력이나 자세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7.22 08:14
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사두증이 있으면 발달도 늦어질까요?

사두증을 진단받은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는 "사두증 때문에 우리 아이의 뇌발달이 늦어지는 것은 아닐까요?"입니다. 최근 여러 연구에서는 사두증과 신경발달 사이에 일정한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의학적 근거를 종합하면, 사두증 자체가 뇌발달을 저하시킨다는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사두증이 있는 영아에서 운동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7.07 09:20
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이유 없이 계속 우는 아기, 혹시 영아 산통일까요?

아기가 특별한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오래 울 때 부모님은 매우 당황스럽고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디가 아픈 걸까?”, “이렇게 계속 울어도 괜찮은 걸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영아 산통은 신생아와 초기 영아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상태로,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다만, 다른 질환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영아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5.04 11:08
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신생아 머리가 혹처럼 부어 있어요

출생 후 아기의 머리 한쪽이 볼록하게 부어 있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은 당황할 수 있습니다. “괜찮은 걸까?”,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 수 있습니다. 신생아 시기에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태 중 하나가 ‘두혈종’입니다.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정확한 특징을 알고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두혈종이란 무엇인가요? 두혈종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5.04 11:05
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대두증, 정상 범위와 주의 신호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아기의 머리둘레가 또래보다 커 보이거나, 영유아 검진에서 ‘대두증’이라는 말을 들으면 부모님은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걸까?”, “검사가 필요한 걸까?”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습니다. 머리둘레는 영아기의 중요한 성장 지표로, 뇌 발달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크다고 해서 모두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원인에 따라 의미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5.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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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 칼럼] 소두증, 언제 걱정해야 하고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아기의 머리 크기가 또래보다 작아 보이면 부모님은 자연스럽게 걱정하게 됩니다. “정상 범위일까?”, “발달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라는 고민이 들 수 있습니다. 머리둘레는 영아기의 중요한 성장 지표 중 하나로, 뇌 발달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크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성장 속도와 발달 상태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5.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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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 칼럼] 엄지손가락이 계속 구부러져 있다면?

아기의 엄지손가락이 계속 손바닥 안으로 들어가 있거나, 펴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은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크면서 좋아질까?”,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닐까?”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습니다. 영아의 손 모양은 발달 과정에 따라 변화합니다. 다만 일정 시기가 지나도 엄지가 계속 구부러져 있다면 단순한 발달 과정이 아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5.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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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 칼럼] 왼손잡이 아이, 고쳐야 할까요?

아이가 그림을 그리거나 숟가락을 잡을 때 왼손을 주로 사용하면 부모님은 한 번쯤 고민하게 됩니다. “그냥 두어도 될까?”, “오른손으로 바꾸어 주어야 할까?”, “학교생활에서 불편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왼손잡이는 드문 이상 소견이 아니라,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특성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0% 정도가 왼손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5.04 10:31
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한쪽 손을 더 쓰는 아이, 정상일까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쪽 손을 더 자주 사용하는 모습이 눈에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혹시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손 사용의 비대칭은 발달 과정에서 일정 시기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다만 그 시기와 양상에 따라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손 사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5.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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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 칼럼] 손가락 빠는 아이, 자연스러운 행동일까요?

아이의 손가락 빨기 행동은 많은 보호자들이 걱정하는 주제입니다. 그러나 이 행동은 대부분의 영아에서 관찰되는 정상 발달 과정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출생 직후부터 빨기 반사(sucking reflex)를 보이며, 일부 연구에서는 상당수의 신생아가 출생 초기부터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손가락 빨기의 의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5.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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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 칼럼] 두상교정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기의 두상 비대칭으로 두상교정모 착용을 권유받으면, 많은 보호자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십니다. “무거워서 아기가 힘들면 어떡하지?”, “정말 아기에게 씌워도 괜찮을까?”, “15개월 아기가 교정모를 쓸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입니다. 작고 연약한 아기의 머리에 무엇인가를 씌운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담스럽고, 부모로서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4.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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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 칼럼] 아기 옷 선택 가이드... 꼭 알아야 할 기준들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 중 하나가 옷입니다. 신생아와 영유아의 옷은 단순히 예쁘고 귀여운 것을 넘어, 피부 보호·체온 유지·안전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생후 초기 아기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피부가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옷 선택은 생각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 신생아 옷, 어떤 종류가 있을까? 신생아 시기에는 상황에 따라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4.15 10:30
오피니언

신생아 용품 안전 가이드: 스윙, 바운서, 보행기, 아기띠

신생아 용품인 스윙, 바운서, 보행기, 아기띠는 아기의 편안함과 부모의 편의를 돕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100퍼센트 안전한 유아 용품은 없으며, 부모가 올바른 사용법을 꼼꼼히 숙지해야 불필요한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스윙과 바운서 스윙은 천장이나 스탠드에 매달려 있는 형태로, 아기를 부드럽게 흔들어 진정시키기 위한 도구입니다. 바운서는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4.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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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 칼럼] 유아 의자,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택과 사용법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는 의자와 도구를 선택할 때는 안전성과 사용 목적을 먼저 확인하세요.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에게는 지지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정의 환경과 예산을 고려해 접이식 제품이나 다용도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의자와 바운서 등의 도구는 한 번에 20분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시간을 초과하면 운동 발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3.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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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 칼럼] 올바른 카시트 선택과 사용법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가 자동차를 이용해 이동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카시트 사용입니다. 아기의 목과 몸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아이를 안고 이동하기보다는 연령과 체격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해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생후 1주 이내에는 아이를 차에 태운 채 장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3.17 09:58
오피니언

[임신영 칼럼] 우리 아이 베개 사용법

아기의 베개 사용은 나이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잘못된 사용은 척추나 두개골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위해 아이의 성장 단계와 체형에 맞는 베개 선택과 올바른 사용법 숙지는 필수입니다. ◇ 안전한 베개 사용법 신생아와 생후 12개월 이전의 영아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 위험 때문에 베개를 사용하지 않

칼럼니스트 임신영2026.03.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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