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가고 싶은 유모차, 갈 수 없는 도봉산
우리 동네 좀 고쳐주세요 - 가고 싶은 유모차, 갈 수 없는 우리 동네 안녕하세요. 박원순시장님. 저는 노원구에 사는 김순영입니다. 작년에 아이를 낳은 늦깎이 엄마지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도봉산과 수락산이 마주보고 있어 숲에서나 볼 수 있는 산새들이 아파트 화단에도 날아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겨울이 지나간 요즘 일찍 잠에서 깨는 날이면 경쾌하고 맑은 새소
우리 동네 좀 고쳐주세요 - 가고 싶은 유모차, 갈 수 없는 우리 동네 안녕하세요. 박원순시장님. 저는 노원구에 사는 김순영입니다. 작년에 아이를 낳은 늦깎이 엄마지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도봉산과 수락산이 마주보고 있어 숲에서나 볼 수 있는 산새들이 아파트 화단에도 날아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겨울이 지나간 요즘 일찍 잠에서 깨는 날이면 경쾌하고 맑은 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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