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지원금, 우리 아이는 얼마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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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한경훈

7건
오피니언

탯줄, 언제 자르는 게 좋을까요?

한경훈 원장의 산수유(産·授乳) 이야기 -문화와 한방으로 보는 임신·출산과 육아- 요즘은 복도에서 순산소식을 기다리는 아빠의 모습보다는 수술복을 입고 분만실 한 편에 서 있거나, 혹시 운이 좋으면 산모의 머리맡에서 분만과정을 지켜보는 모습이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아빠가 분만실에 들어오면서 생긴 변화는 아기의 탯줄을 아빠가 자른다는 것입니다. 내내

칼럼니스트 한경훈2013.08.01 09:36
오피니언

요즘 약으로 쓰는 태반, 사실 오래 전부터…

한경훈 원장의 산수유(産·授乳) 이야기 -문화와 한방으로 보는 임신·출산과 육아- 태반은 임신 기간 동안의 임시 장기로 태아를 감싸는 막과 자궁을 연결하는 곳에 있습니다. 출산 전 불완전한 태아의 각종 장기 역할을 대신하는 태반은 엄마 몸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하고, 태아로부터 노폐물을 건네받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태반은 아기가 나오고 난 후 대개 수십

칼럼니스트 한경훈2013.03.21 11:49
오피니언

꼭 누운 자세로 아기 낳아야 하나요?

한경훈 원장의 산수유(産·授乳) 이야기 -문화와 한방으로 보는 임신·출산과 육아- 진통이 시작되면 서둘러 병원으로 가서, 침대에 누운 채로 오고 가는 통증을 견뎌 냅니다. 어렵사리 진통 간격이 좁아지고 아기의 머리가 다 내려오면 산모는 분만대에 올라가 등을 대고 드러누워 힘을 줍니다. 이때 산모의 두 다리는 적당한 높이와 각도로 받침대에 걸쳐져 사실상 고정

칼럼니스트 한경훈2013.02.24 09:26
오피니언

잠들기 어려운 곳, 좋은 출산장소 맞나요?

한경훈 원장의 산수유(産·授乳) 이야기 여러분은 어디에서 출산하셨나요? 어디에서 출산하실 계획인가요? 이 질문에 대부분 대학병원이나 여성병원, 또는 산부인과 의원 중 하나를 떠올릴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임신부는 병의원에서 출산을 하고 있으니까요. 점차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은 1000명에 두세 명만이 병의원이 아닌 조산원 또는 가정에서 출산하

칼럼니스트 한경훈2013.01.24 10:00
오피니언

임신부가 술을 조금이라도 먹었다면…

한경훈 원장의 산수유(産·授乳) 이야기 “예쁜 놈으로 골라 줄게요.” 퇴근길에 천도복숭아를 사면서 임신한 아내가 먹을 거라고 말했더니 과일가게 아주머니가 부지런히 손을 움직입니다. 이리저리 살피고는 가장 흠이 없고, 빛깔도 좋은 걸로만 담아주시지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험입니다. 임신과 관련해 이런저런 금기가 있지만, 일상에서 가장 많이 경험

칼럼니스트 한경훈2012.07.23 13:49
오피니언

"태교의 책임은 아빠에게 있다"

한경훈 원장의 산수유(産·授乳) 이야기 첫째 임신 중반에 아내의 배를 어루만지며 태교그림책을 처음 읽어주던 기억이 납니다. 날도 선선한 저녁이었는데 어찌나 어색하고 민망하던지 얼굴과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흐르고, 몇 글자 되지도 않는 그림책 한 권이 참 길게도 느껴졌지요. 그 모습이 재미있었는지 깔깔 웃던 아내가 잘(?) 했다며 격려도 하고 몇 가지 코치를

칼럼니스트 한경훈2012.06.29 18:20
오피니언

삼신할매~ 도와줘요!

한경훈 원장의 산수유(産·授乳) 이야기 “원장님, 제가 5개월째 노력중인데요. 아기가 안 생겨요. 아기 잘 생기게 하는 한약이 있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그걸 먹으면 금방 생길까요?” 진료실에서 20대 후반의 여성이 묻습니다. 한의원 접수증에 진료받기 원하는 내용을 적는 곳에는 ‘불임’이라고 적혀 있구요. 표정이나 말투에 아직 절박함은 찾아 볼 수 없지만,

칼럼니스트 한경훈2012.05.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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