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악어, 업계 최초 TV CF 론칭... "돌봄의 정글에서 탈출하라"
째깍악어, 업계 최초 TV CF 론칭... "돌봄의 정글에서 탈출하라"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12.02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희정 대표, “국내 대표 온오프라인 통합 아이돌봄플랫폼으로 도약, 입지 다질 것”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째깍악어 TV CF 장면. ⓒ째깍악어
째깍악어 TV CF 장면. ⓒ째깍악어

유아동 돌봄교육서비스 ‘째깍악어’가 업계 최초로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유아동 돌봄과 놀이·교육 서비스를 가정과 기업체 및 기관, 온라인(ZOOM), 상업시설 내 째깍섬, 아파트 커뮤니티 등에서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제공하고 있는 째깍악어는 업계 최초로 TV 공중파 캠페인을 시작하며 ▲업계유일 선생님 ‘전원’ 동영상 프로필 ▲’아동창의연구소’가 직접 만드는 커리큘럼 등 차별적 가치와 소비자 니즈를 하나의 영상에 담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빅 모델’ 없이, 육아가정에게 독보적인 퀄리티의 돌봄교육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했다고 전했다.

째깍악어는 영상에서 다양한 아이돌봄 상황을 ‘정글숲’으로 표현하고, 해결책으로 돌봄의 정글을 신나게 바꾸는 ‘신기술’과 ‘악어쌤’으로 신선하게 담아냈다. 앞으로 전국 육아가정이 세상에 없던, 제대로 된 돌봄교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 슬로건을 ‘돌봄의 정글에서 탈출하라!’로 정하고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째깍악어는 이번 광고에 특히, 브랜드와 세계관, 네이밍 스토리를 녹여냈다. '째깍악어'는 피터팬에 나오는 후크선장이 무서워하는 '시계먹은 악어'다. 띵동~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악어쌤’은 육아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육아가정을 구하고, 아이에게 신나는 놀이와 배움의 시간을 선물한다. 아이가 악어쌤과 신나게 노는 동안, 엄마아빠는 피터팬과 웬디가 되어 육아휴식시간을 누릴 수 있는 네버랜드로 떠나길 바라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서비스 출시 5년만에 첫 TV CF 캠페인을 시작하며 시장을 선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육아가정이 째깍악어를 알게 되고, 양질의 유연한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째깍악어는 지난 8월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마무리하면서 누적 150억원으로 업계 최대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 달부터 ▲부산 ▲창원 ▲울산 ▲대구 ▲대전 ▲세종 지역의 교사 모집을 시작하며, 연내 서비스 지역을 크게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자녀의 돌봄과 수업이 필요한 양육자는 ‘째깍악어 부모님앱’을, 아이돌봄 및 교육 경험과 경력을 살려 유연하게 활동하길 원하는 보육교사, 특기강사, 방과후 선생님은 ‘째깍악어 선생님앱’을 다운로드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째깍악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