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안전인형극 ‘뒤죽박죽 곤충나라’ 성료
고양시 어린이집 34곳 영유아·교직원 881명 참여…실내생활안전 주제 인형극 진행
이유주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22 17:52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와 연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아이똑똑고양놀이터 탄현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인형극 「뒤죽박죽 곤충나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의 인형극을 통해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1일 3회씩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34개 기관의 영유아와 교직원 등 총 881명이 참여해 안전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뒤죽박죽 곤충나라」는 실내생활안전을 주제로 한 인형극이며 주인공 개구쟁이 구리가 뒤죽박죽 곤충나라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곤충 친구들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배우고, 안전을 잘 지키는 친구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와 친근한 등장인물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관람 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은 “영유아들이 인형극을 즐겁게 관람하여 생활안전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공연팀의 진행이 능숙하고 내용도 재미있어 만족스러웠다. 매년 이러한 공연이 진행되면 좋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차명숙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일상 속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놀이와 문화예술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한 다양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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