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이 되자 달라진 딸, 사춘기일까?
여러 육아 고민 상담소 - EBS 부모, 10일 오전 9시 40분 본방송
애교 많던 외동딸이 하루아침에 달라졌다. “됐어, 내가 알아서 해”라며 까칠한 말대답을 시작한 아이. 갑자기 변한 딸의 모습에 엄마 아빠는 급히 'EBS 부모'의 문을 두드렸다.
“우리 딸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사춘기인가요?”라는 고민 의뢰에 세 전문가는 과연 어떤 진단을 내렸을까?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교수는 “이건 사춘기에 대한 오해예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의 무심한 행동을 사춘기로 단정 짓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모와의 관계가 있다? 아이가 대화를 거부해 고민이었다면, 이번 주 'EBS 부모' 본방사수, 이번 회에서는 자녀의 마음을 읽어내는 특별 비결을 전수한다.
한편, 고학년이 될수록 점점 더 복잡해지는 친구 관계! 아이가 친구와 싸웠을 때나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을 땐 어떻게 해줘야 할까. 오늘의 사연 속 부모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친구 무리와 멀어지게 된 아이. 부모는 깊은 대화를 시도했지만, 아이 마음을 열기엔 역부족이었는데!
이때 대화·중재 전문가 박재연 소장이 나섰다. 세 식구의 대화 패턴을 심각하게 살펴보던 박 소장은 어떤 솔루션을 전했을까. 아이의 말문을 확 닫아 버리는 부모의 화법이 있다? 우리 집 대화를 점검해보자.
초등학생 자녀와의 대화법은 물론,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할 또 한 가지 솔루션이 준비돼 있다. 엄마의 소소한 고민이던 아이의 학습! “자꾸 딴짓만 하고 할 일을 미뤄서 욱할 때가 많아요”라 털어놓은 엄마에게 세 전문가가 전한 특별한 노하우! 아이의 집중력은 부모와의 관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가정 내에서 이 경험이 충분치 않으면 주의력은 물론 참을성까지 저하되는 부작용을 낳는다는데. 깜짝 놀란 엄마 아빠에게 상담·코칭 전문가 권수영 교수가 전한 특별한 치료법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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