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부터 XL까지 사이즈별로 모으는 재미 느껴보시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영국 프리미엄 인형 브랜드 젤리캣에서 자사 베스트셀러인 범블리 베어 XL 사이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범블리 베어는 버니와 더불어 젤리캣을 대표하는 곰돌이 인형이다.
73cm에 달하는 ‘범블리 베어 XL’는 범블리 베어 시리즈 중 가장 큰 사이즈다. 지난해 5월 출시한 범블리 베어 L보다 더 크다.
젤리캣 관계자는 "유아뿐만 아닌 성인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이라며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눈과 갈색의 귀여운 콧방울, 통통한 배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드러운 촉감의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분리불안을 겪는 영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 제공과 애착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젤리캣 관계자는 덧붙였다.
젤리캣 전 제품은 유럽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통과했다.
젤리캣 관계자는 "범블리 베어 시리즈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가장 큰 사이즈인 범블리 베어XL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범블리 베어 S, M, L 사이즈를 모두 소중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이번 XL까지 수집해 범블리 베어 시리즈 완성체를 만드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젤리캣 1월 신제품 ‘범블리 베어XL’를 포함한 젤리캣 제품들은 전국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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