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프리미엄 아이주도 이유식 의자 ‘스텝스’ 체험단 모집
스토케, 프리미엄 아이주도 이유식 의자 ‘스텝스’ 체험단 모집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1.10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 달 3일까지...스토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가 신청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스토케 아이주도 이유식 의자 '스텝스' 제품 사진. ⓒ스토케
스토케 아이주도 이유식 의자 '스텝스' 제품 사진. ⓒ스토케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하이체어 스텝스(STEPS)를 활용해 아이주도 이유식을 시작할 체험단 '스토케 스텝스맘 50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다.

스텝스는 '프리미엄 아이 주도 이유식 의자'를 표방한다. 폭은 28cm, 넓은 라운드형 시트 디자인을 적용해 아이에게 편안한 착석 환경을 제공한다. 성장 단계에 따라 등받이 폭과 발판 높이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스텝스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어워드’(2015)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하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임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스토케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넓은 사각형 트레이 가장자리에는 홈 처리를 해 음식물이 쉽게 흐르지 않도록 디자인했고, 수평상태에서 탈부착이 가능한데다, 틈새없는 디자인으로 음식물 끼임 걱정은 덜고, 세척은 쉬워 아이주도 이유식 의자로 제격이라고 스토케는 덧붙여 말했다.

이번 체험단은 이유식 시작 단계부터 36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스토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스토케 스텝스맘 50인은 스텝스를 직접 체험하며 성공적인 아이주도 이유식을 위한 활동 미션을 2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스토케는 우수한 활동을 보인 10인을 선정해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숙박권(1명), 유아용 캐리어 젯키즈(2명), 접이식 아기욕조 플렉시바스 라지(7명)를 추가 증정한다. 

스토케 관계자는 “아이주도 이유식은 아이가 식사를 놀이처럼 인식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지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지만, 초기 적응이 어렵고 뒷정리가 힘들어 도전하지 못하는 초보 부모가 많다. 이들을 위해 스텝스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평소 스텝스에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편안한 식사 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