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해공도서관 내 유아자료실 개소
부모와 유아가 함께 이용하기 적합한 공간 조성 및 유아용 서가 설치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18일, 강동구립 해공도서관(강동구 올림픽로 702) 내에 유아자료실을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해공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자료실을 갖추고 있지만, 유아 연령대가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유아 및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편안히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도서관 매점 공간을 유아자료실로 리모델링해 ▲온돌마루, ▲유아용 서가, ▲공원 조망 독서 데스크 등을 설치했다.
앞서 구는 상일동, 둔촌동 지역에 추진 중인 공공도서관 신축 사업과 함께 기존 공공도서관 리모델링도 함께 추진해 왔다. 2020년 성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해 개관한 것에 이어, 해공도서관 유아자료실 조성을 위해 작년 추경예산을 편성해 하반기 공사에 착수했다.
또한, 강동구는 도서관·문화예술·조경 등 각 분야별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로부터 정책 자문을 받고자 분야별 총괄기획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공도서관 유아자료실 조성 사업에서도 도서관 설계 경험이 풍부한 고재민 도서관총괄기획가(수원과학대 교수)가 더 나은 공간 조성을 위해 자문해왔다.
해공도서관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구는 큐레이션을 통해 아이들이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는 기존 시설에 혁신을 더하고,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여 공간을 통한 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동형 공간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는 책의 도시, 강동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신축 및 북카페도서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