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가르치는 법
부모가 먼저 본을 보이는 것이 최고
아이의 언어 능력이 고도로 발달하는 2세. 좋은 말만 하면서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
아이들이 제일 많이 했으면 하는 말이 무엇인지 부모들에게 물으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고맙습니다’라고 답할 것이다. 도움을 받고도, 혹은 자기에게 잘 해줬는데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좋아할 상대가 많지 않다. 아니 오히려 미움을 사기가 좋을 것이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후일 아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이가 감사하다는 말을 할 줄 모르면 다음 두 가지 방법을 써보자. 교육전문 웹사이트 스콜라스틱(www.scholastic.com)은 다음 두 가지만 해보면 아이가 저절로 고맙다는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전했다.
먼저 부모가 본을 보이는 것이다. 부부간에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해 보자. 수건을 건네준다든지 반찬을 자기 앞에 밀어주는 작은 일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말고 해보자. 아이들은 보는 대로 따라한다. 계속 가정에서 감사하다는 말이 이어지면 아이가 따라서 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두 사람이 감사하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하면 거기에 아이까지 겹쳐 집 안에서는 감사하다는 말이 넘쳐 날 것이다.
또 하나는 아이로 하여금 고맙다는 말을 꺼내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고맙다고 말하라고 하는 것은 나중에 지속해서 듣다보면 짜증이 날 수가 있다. 다른 말로 고맙다는 말을 유도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이웃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으면 ‘고맙다고 말해라’하기보다는 ‘너의 마술의 말이 뭐지?’라고 물으면 아기들은 알아서 고맙다고 할 것이다. 아기에게 장난감을 사주고 ‘이런 때 뭐라고 말해야 하지?’라고 묻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멋진 매너를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무엇보다 소중한 말 ‘고맙습니다’를 생활화해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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