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애 응가에 변기가 막힌 건에 관하여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4. 그건 매화라기엔 너무나 컸다
웹투니스트 서찬휘&헤니히[email protected]
*시각장애인의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①
(봄이가 응가를 하고 꾸엥꾸엥 우는 중)
판다 : 여보, 애는 내가 씻길 테니 응가 좀 버려줘요!
알파카 : 알았어요! (응가 기저귀를 들고 변기로 뛰는 중)
②
알파카 : (딸깍 물 내리며) 후- 어이구 이틀 만이라선지 어마어마하게 크기도 하네.
③
(변기가 꾸루루룳하며 막힘)
알파카 : ……!
④
알파카 : 야 이 변기놈아 매화님이 그리도 크셨더냐아아이히힓 (미쳐간다)
*육아만화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를 그린 studio PAN&AL은 만화 칼럼니스트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알파카군’ 서찬휘와 천연 원석 주얼리 메이커 「페르소나스톤」의 대표인 아내 ‘육식 판다’ 권혜련(헤니히)로 이루어진 부부 만화 창작소입니다. 만화인으로 만난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한 이래 아이가 없다가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이후 무사히 태어난 아이 ‘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각기 프리랜서 어문저술가와 자영업자로서 활동하며 만화 창작자로서는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이 만화 제작 전반을 담당합니다. 작업물로는 일요신문 만화 칼럼 「서찬휘의 만화 살롱」(2019~2020) 삽화, 베이비뉴스 연재 만화 「PAN&AL’s 난임일기」(2020)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1」(2021)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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