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세계 최고 면세점' 3년 연속 1위
쇼핑 외에도 다양한 복합 쇼핑체험 공간 제공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에비뉴가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전문 매거진 비즈니스 트래블러 미주판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공항면세점’에 선정됐다.
여행전문 매거진 비즈니스 트래블러 미주판은 지난 10일 “한국 인천국제공한 면세점 에어스타 에비뉴가 지난해 10월 아시아 태평양판에서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면세점’으로 선정된 데 이어 미주판에서도 ‘세계 최고의 공항면세점’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미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중국, 영국 등 10개 지역별로 세분돼 발행하는 여행전문 매거진으로 매년 공항, 항공사, 호텔, 도시 4개 부문에 대해 독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한 에비뉴가 아시아 태평양판에서는 2년 연속, 미주판에서는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면세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 에어스타 에비뉴는 세계적인 한류열풍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복합 쇼핑체험 공간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공항은 2012년부터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한국 브랜드를 선정해 한류판매장 및 중소기업 전용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한국 전통 누각을 재현한 한국문화거리, 한국의 자연과 역사를 보여주는 입국장 문화의 거리, 다양한 국악 공연, 디지털 병풍 전시 등을 통해 공항 곳곳에서 한국 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도 있도록 했다.
특히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매장 레이아웃을 배열하고, 안내 터치스크린을 통해 24시간 면세점 이용정보 제공하는 한편 시즌별 할인행사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에어스타 애비뉴가 아시아-태평양판에 이어 가장 발행 규모가 많은 미주판에서도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면세점으로 선정돼 기쁘다.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면세점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기 위해 최상의 쇼핑시설 및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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