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정월대보름 맞아 영유아 가정에 부럼 나눴다
'어흥 부럼 셋트' 50가정에..영유아 가정의 건강과 행복 기원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인옥)가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구리시 관내 영유아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하며 땅콩, 호두, 밤으로 구성된 '어흥 부럼 세트'를 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사전에 홈페이지로 부럼 세트를 신청한 영유아 가정 50곳에 지난 11~12일 이틀간 세트를 배부하고,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부럼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설명서도 제공했다.
키트를 받은 각 가정에서는 "부럼은 먹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놀이방법을 알려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뉴스로만 듣고 넘어갔을 절기를 아이들과 함께 그날의 의미를 생각하고 챙길 수 있어 좋았다"는 후기를 남겼다고 센터는 밝혔다.
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유아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다양한 대면프로그램으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센터 홈페이지에서 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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