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유머감각, 부모로부터 배운다
6개월 이상이라면 부모로부터 유머 배울 수 있어
유머 감각이 풍부한 사람은 직장에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인기를 얻는다. 그 유머감각이 사회로부터 배우거나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로 배웠을 가능성이 크다.
영국의 텔레그래프지(www.telegraph.co.uk)는 적어도 6개월 이상 된 아기들은 부모로부터 유머를 배울 수 있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조사가 발표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영국 존슨대학의 지나 미레울트오 박사와 미국 뉴햄프셔대학의 존 스패로우 박사는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의 30명의 아기를 대상으로 웃기는 부모의 행동이나 언어를 보고 반응하는 검사를 실시했다.
이 연구에서 6개월 만 돼도 부모로부터 감정의 지도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재미있는 감정을 부모로부터 전해 받은 18개월의 아기들은 부모들이 한 웃기는 행동들을 친구들에게 보여줬다.
이 연구에서 아기의 부모는 아기 앞에서 사진첩을 머리에 이고 ‘줍줍’ 소리를 내어 보고, 볼을 코에 올리고 ‘빕빕’ 소리를 내며 아기의 상태를 살폈다. 시험하며 부모는 시험에 따라 다른 웃음을 크게 웃어 보였다.
아기는 하물며 6개월인데도 부모의 우스꽝스런 행동을 오래 동안 주의 깊게 살펴봤다. 12개월이 됐을 때 아기는 시험 당시의 부모의 두 가지 웃음을 흉내 냈다.
미레올트 박사는 “유머는 시시한 주제로 여길 수가 있으나 아기의 사회적 발달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6개월 된 아기도 ‘강요되지 않은 감정적 조언’을 관심 있게 살핀다는 점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는 부모로부터 감정적 조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아기가 12개월이 되면 충분한 스스로의 마음을 정할 수 있는 삶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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