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잔일이 아이에게 미치는 좋은 영향
성취감, 협동심, 건강 등 얻을 수 있어
사람들은 집안의 잔일을 과소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식탁을 치우거나 설거지를 돕고, 방청소 하는 것들은 말 그대로 잔 일이어서 시시하게 평가하게 된다. 그러나 현명한 부모는 집안의 잔일이 얼마나 자녀의 교육에 소중한 것인가를 잘 안다.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잡지 마이데일리모먼트(www.mydailymoment.com)는 집안의 잔일을 시키기 전에 먼저 아이에게 잔일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충분한 교육은 아이로 하여금 더 적극적으로 집안일에 참여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설명 없이 무조건 강요하면 아이가 집안일을 싫어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꽃나무에 물을 줘야 할 경우 아이로 하여금 꽃나무는 물이 없으면 말라 죽는다는 것을 인식시키자. ‘아침에 물을 줘야 하는 데 엄마는 아침 밥 지어야 하고 아빠는 출근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네가 물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해주면 이해하고 더 적극적으로 집안일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집안의 잔일이 가져다주는 좋은 영향은 수도 없이 많다. 마이데일리모먼트가 말하는 집안의 잔일이 가져다주는 좋은 결과 중 몇 가지만 간추려봤다.
◇ 성취감
아이가 지속적으로 집안일을 도우면 성취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잔일이라는 것이 무리한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해 나갈 수 있고 하나하나에서 이루었을 때 갖는 성취감이 크다. 또한 자라면서 일도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는 데 그것들을 해내며 아이들의 업무능력을 키워 나중에 성장해서 작업을 하거나 무슨 일에 부딪쳤을 때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 누구보다 앞서게 될 것이다.
◇ 돕는 마음
돕는 마음을 길러 주는 것도 잔일이 가져다주는 바람직한 결과 중의 하나다. 아이들은 잔일을 거들고 나서 말은 하지 않아도 내가 가족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해 냈다는 뿌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 협동심 향상
집안의 잔일을 함께 하게 되면 아이들 눈에 혼자 할 때보다 같이 하면서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혼자하려면 한 시간씩은 걸리는 것을 함께하면 15분 만에도 끝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게 되면 고마워서 자기도 돕게 된다. 그러면서 협동심을 키워나가게 되고, 협동심이 습관화 되면 후에 성장해서 사회생활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건강 증진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잔일이 가져다주는 좋은 영향중의 하나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자주 움직여 혈액 순환을 도와야 한다. 잔일을 많이 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연구보고는 수도 없이 많다. 컴퓨터로 인해 움직임이 적어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는 현대의 어린이들을 잔일을 통해 다시 건강한 삶을 살게 해야 한다.
tip. 하나하나 집안일을 거들다 보며 아이는 상당한 양의 집안일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수고를 그냥 지나치지 말고 도표를 만들어 기록해 두자. 한 달 후에 아이가 도표를 보면서 “내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해 냈다는 말이야!”하고 놀랄 것이다. 도표를 만들어 보여 주는 것은 어떤 칭찬보다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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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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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013.01.18 12:52
집안일
오~! 이거 괜찮은 방법이네요~ 정말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