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꾸미팡팡 놀이터' 정상 운영
블록, 역할놀이, 암벽타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꿈이 팡팡 자라나는 곳"
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성희)가 다음 달 부터 '꾸미팡팡 놀이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앞서 지난 2월 7일부터 이달 말까지 24개월 이상 영유아 가정 및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꾸미팡팡 놀이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왔다.
꾸미팡팡 놀이터는 총 6개 놀이 공간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블록놀이가 가능한 ▲영차! 신기한 광산,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깔깔! 재밌는 야영장, 대근육 놀이가 가능한 ▲야호! 신나는 언덕, 영유아용 볼풀장과 암벽타기(클라이밍)가 있는 ▲첨벙! 즐거운 폭포, 소리 전달하기 ▲반짝! 빛나는 무지개 등 이곳에서 영유아들은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꾸미팡팡 놀이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3회차 (1회차 9:30~11:30/ 2회차 13:00~15:00/ 3회차 15:30~17:30)로 운영되며, 1회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단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1회차는 기관만 이용할 수 있다.
개별 가정이 이용할 경우 영유아 1인당 2000원, 보호자 1인은 무료다. 보호자가 1인 추가될 때 1000원을 더 받는다. 기관이 이용할 때 영유아는 1인당 1000원, 교사는 무료다.
조성희 센터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영유아들이 이곳의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동시에 다양한 꿈이 팡팡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 홈페이지에서 꾸미팡팡 놀이터 관련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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