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민관 합동 보육 간담회 개최
"어린이집 효율적 운영과 지원 위한 소통의 장"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효정)가 지난 12일 고양인재연구원 가와지볍씨홀에서 고양시 내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연합회와 지자체 공무원 간의 ‘민관 합동 보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는 올해 신규 시책사업으로 ▲신체언어활동 교재교구비 지원 ▲고양시 긴급돌봄센터 운영 지원 ▲어린이집 차량 운행기록 장치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및 준공영제 확대를 통한 공보육 이용률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올해 보육사업 개정사항과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사업이 안내되고, 어린이집 운영 효율성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린이집 보조교사 2시간 인건비 지원 및 전산시스템을 통한 서류 간소화와 합리적인 운영 방안 마련 및 실무 지원에 대한 내용도 제기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김효정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안심보육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행복한 아이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양시 보육 네트워킹 활성화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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