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00여개 매장 입점..한국에서는 백화점, 베이비플러스 등에서 만날 수 있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스완두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매장에 입점을 마쳤다. 한국에서도 백화점, 베이비플러스, 베이비파크, 육아대장, 토이앤맘 등 50개 이상의 육아용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완두 관계자는 “스완두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문의가 계속해서 증가해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기 위해 매장 입점을 확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완두는 최신 유럽 안전 인증 I-SIZE를 받은 카시트로 프리미엄급 안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제시해 카시트 오사용을 방지하고,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는 부모가 카시트 전문가처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소재,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기능, 스마트하고 세련된 디자인 등 다양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입점 매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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