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책체험버스 5월부터 운영 개시
경기·강원권 5월~6월, 충북·충남권 6월~7월, 전남·전북권 7월~8월, 경남 경북권 9월~10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 이하 출판진흥원)은 ‘책 읽는 사회문화 기반 조성’ 사업의 하나로 ‘2022 책체험버스’를 5월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책체험버스는 책과 독자를 이어주는 이동식 디지털 도서관 형태의 미니버스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책이 갖는 미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종이책 및 전자책, 오디오북 AR북, VR 도서관 등 다양한 형태의 출판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와의 만남, 구연동화, 인형극, 인문학 강연 등 대상별 책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는 특히 無 도서관 지역, 서점 소멸(위험) 지역을 비롯한 독서문화 취약 지역과 도서산간 지역의 기관을 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를 위해 방문 희망 신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는다.
2022 책체험버스의 지역별 일정은 경기·강원권 5월~6월, 충북·충남권 6월~7월, 전남·전북권 7월~8월, 경남 경북권 9월~10월까지이며, 각 해당 기간 방문할 예정이다.
두 기관 측은 "책체험버스의 방문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독서문화 격차 해소 및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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