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59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이달 23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드림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잉글레시나는 앱티카 (APTICA), 일렉타(ELECTA), 퀴드2(QUID2) 등 디럭스부터 휴대용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유모차 라인업을 보유했다.
잉글레시나 부스(D-101)에 방문하면 ‘2022 앱티카’ 디럭스 유모차, ‘일렉타’ 절충형 유모차, ‘NEW 퀴드2’ 휴대용 유모차 등 인기 유모차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유아박람회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 유모차 선택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박람회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 증정, SNS 이벤트, 전시상품 최대 42%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최근 론칭한 ‘2022 앱티카’에 대해 '유일하게 한 손으로 접을 수 있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라고 소개하며 "론칭 1달 만에 모든 컬러가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이너시트, 방풍커버, 기저귀가방 등 5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포토사용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참여자 100%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 3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를 구매하면 신생아 이너시트, 풋머프, 모기장을 기본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포토후기 사은품으로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휴대용 유모차 퀴드2 구매 시에는 기본 사은품인 컵홀더와 전용 캐리백을 증정하고 포토후기 사은품으로는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현장에서 잉글레시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구매하는 제품에 2만 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베이비웰니스(Baby wellness)’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59년 전통을 이어온 이탈리아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거친 우수한 품질의 제품만 선보이며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KSCI) 유모차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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