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제주도 이마트 서귀포점에 ‘옥토넛 체험공간’ 오픈
손오공, 제주도 이마트 서귀포점에 ‘옥토넛 체험공간’ 오픈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6.29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보호 실천 브랜드 메시지 전달과 동시에 옥토 요원되는 경험도 선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패밀리 놀이문화 기업 손오공이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주도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랜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옥토넛의 첫 번째 체험공간이다.

손오공은 ‘더 맑은 제주 지키기’ 캠페인 일환으로 체험공간에서 ‘나도 옥토요원! 더 맑은 제주를 위해 환경보호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체험공간 입구를 향해 들어오면 애니메이션 바다 탐험대 옥토넛: 육지수호 대작전을 배경으로 입체형 포토 스팟이 준비되어 대형 사이즈의 탐험선 옥토레이를 타고 옥토 요원이 되어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선물한다.

제주도 이마트 옥토넛 체험공간 오픈. ⓒ손오공
제주도 이마트 옥토넛 체험공간 오픈. ⓒ손오공

신제품 옥토포드와 옥토레이를 비롯한 옥토넛 완구 시연 코너도 마련됐다.

단종된 지 4년 만에 돌아온 2022년 버전의 뉴 옥토포드, 옥토포드 슬라이딩 액션 플레이세트는 대형 문어 형태의 해저본부다. 잠수복을 입은 탐험대장 바나클 피규어와 각종 해양생물, 구조 집게와 네트, 망원경 등이 포함되어 탐험기지 놀이와 바다생물 구조활동 등의 역할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전예약 판매에서 조기 완판 되었던 신기방기 옥토레이 변신 본부 플레이세트가 이번 주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하늘을 나는 거대한 가로리 모양의 옥토레이는 바다를 넘어 육지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한 옥토넛 탐험대의 새로운 탐험선이자 옥토포드와 함께 이동식 탐험기지로 활약 중이다.

체험공간 오픈과 함께 옥토넛의 브랜드 메시지를 공유하는 '환경보호 약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체험공간을 방문해 옥토넛과 함께 환경보호를 약속하고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매일 한 명을 추첨해 옥토넛 와글와글 액션 피규어 멀티팩을 증정한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랜드 담당자는 "옥토넛 친환경 캠페인 '육지수호 대작전'의 첫 번째 상륙 장소를 제주도로 선정하고 제주도를 ‘꿈꾸는 옥토넛피아’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라며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생태를 지켜내는 옥토요원이 되어 더 맑은 제주 지키기 활동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은 용감하고 귀여운 동물 탐험대원들이 이동식 탐험기지인 옥토포드와 옥토레이에서 생활하며 전 세계를 탐험하고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하는 활약상을 담은 애니메이션이자 완구다. 실제 존재하는 다양하고 신기한 지구 생물들의 생태를 묘사해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면까지 놓치지 않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