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발달지원 교육 시리즈 진행?
영유아 발달 점검 및 발달 촉진법 안내..보육교직원 및 영유아 가정 대상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발달지원 교육 시리즈 '조금은 느려도 괜찮아'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발달 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을 점검하는 법, 발달을 촉진하는 다양한 방법 등을 제공했다.
부모교육은 영유아기 발달에 대한 이론 강의 7회와 실제 양육 시 적절한 훈육 방법을 배워보는 워크숍 5회까지 총 12회로 진행되었다.
부모교육 시리즈 세부강좌로 우선 이론강의에서는 ▲ 발달이 느린 우리 아이 발달 이해하기 ▲ 신체발달이 느린 우리 아이, 대소근육 발달 돕기 ▲ 말이 느린 우리 아이, 언어 발달 돕기 ▲ 산만한 우리 아이, 집중력 높이기 ▲ 감정조절이 힘든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 또래와 어울리기 힘든 우리 아이, 사회성 발달 돕기 ▲ 공격적인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를 다뤘다.
이어 워크숍에서는 ▲우리 아이 대소근육 발달을 돕는 놀이 ▲우리 아이 언어발달을 돕는 놀이 ▲ 우리 아이 집중력 향상을 돕는 놀이 ▲ 우리 아이 감정조절을 돕는 놀이 ▲ 우리 아이 발달을 돕는 상호작용 실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부모교육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은 ▲발달이 느린 영유아 이해하기 ▲발달이 느린 영유아 부모 상담의 실제를 주제로 총 2회 진행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영유아의 발달을 점검하고 가정과 연계해 아동의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정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내 자녀 혹은 내가 보육하는 아이가 또래와 다른 건 아닌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지 항상 마음을 졸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하며, “이와 관련해 센터는 영유아 발달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조금은 느려도 괜찮아' 교육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의 발달을 촉진하는, 긍정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발달 검사를 통해 자녀의 발달을 점검할 수 있는 '우리 아이 발달 신호등' 사업과 발달 전문가가 어린이집에 방문해 모니터링하는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달 1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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