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초보 육아부터 고수까지 육아 일상 담은 사진 공모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전지적 엄마 아빠 시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양육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처음 육아를 경험하는 양육자의 좌충우돌 육아현장 ▲만 6세~13세 미만 자녀를 둔 엄마 아빠의 일상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나만의 아이 놀아주기 방식을 담은 사진이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늘(1일)부터 오는 19일까지며, 참가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최우수상은 부문별 각 1명씩으로 3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구매권 및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표창을 받는다. 우수상과 인기상은 부문별 각 2명으로 각각 20만 원, 1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구매권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표창을 받는다. 문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모전 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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