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옥토넛 완구 체험 패키지’ 증정… 참여단체 모집
손오공,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옥토넛 완구 체험 패키지’ 증정… 참여단체 모집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8.11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집·유치원 100곳에 약 26만 원 상당 옥토넛 완구 무료 증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손오공,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옥토넛 완구 체험 패키지’ 증정… 참여단체 모집. ⓒ손오공
손오공,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옥토넛 완구 체험 패키지’ 증정… 참여단체 모집. ⓒ손오공

패밀리 놀이문화 기업 손오공이 바다탐험대 옥토넛 완구 체험 패키지를 어린이집과 유치원 100곳에 무료로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옥토넛 체험 패키지는 2022년 신제품 옥토넛 신기방기 옥토레이 변신 본부 플레이세트, 옥토넛 옥토포드 슬라이딩 플레이 세트, 옥토넛 와글와글 액션 피규어 멀티팩 각 1개씩으로 총 26만 원 상당이다.

패키지를 원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손오공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곳이 모이면 모집은 일찍 끝날 수 있다.

아울러 ‘옥토넛은 역시 넷플릭스로! 육지수호 대작전 시청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옥토넛 육지수호 대작전을 시청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뒤, 손오공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 기간은 31일까지며, 매일 1명에게 육지수호 대작전에 등장하는 신규 탐험선 테라와 신규 탐험기지 옥토레이를 랜덤 증정한다.

옥토넛 브랜드 담당자는 “옥토넛은 실제 존재하는 다양하고 신기한 지구 생물들의 생태를 묘사해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면까지 놓치지 않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옥토넛이 찾아갈 예정이니 시청자 이벤트와 무료 체험 기회까지 풍성한 프로모션 모두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은 개성 넘치고 귀여운 옥토넛 대원들이 전 세계를 탐험하고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활약상을 담은 애니메이션이자 완구다. 친근한 동물 캐릭터, 실제 바다와 자연생태를 그대로 옮긴 배경, 흥겨운 주제곡 등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옥토넛을 통해 다양한 생물들을 특징을 알아가고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조하며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