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가족 친화형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위해 EBS와 업무협약 체결
EBS의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와 캐릭터 IP를 을숙도문화회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 접목
EBS(사장 김유열)는 25일 오후 4시 30분 부산광역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와 을숙도문화회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하구가 추진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과 사하구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및 교육격차 해소 실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사하구의 도시 경쟁력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상호 간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EBS IP를 활용한 을숙도문화회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추진 ▲사하구 교육, 복지정책 지원을 위한 EBS 평생학습 서비스에 관한 협력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EBS 교육콘텐츠 서비스에 관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을숙도문화회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서 EBS의 전문적인 교육문화 콘텐츠와 다양한 IP를 활용한 교육체험공간 조성 및 콘텐츠 협력 개발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BS 김유열 사장은 협약식에서 “사하구의 을숙도문화회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EBS의 교육사업 비전과 일치하고, 사하구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시 곳곳에서 윤택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품격을 갖춘 명품 교육도시 사하구의 핵심사업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은 물론 사하구 평생교육 확산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 및 활용 등으로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교육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대한민국 대표 공영교육방송사 EBS와의 협업으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모두가 누리는 복지도시 사하구’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이번 EBS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공간이 더욱 유익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힐링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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