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두 마리3 카시트, 뉴 컬러 ‘치아 블랙’ 출시… 럭키드로우 이벤트 진행
스완두 마리3 카시트, 뉴 컬러 ‘치아 블랙’ 출시… 럭키드로우 이벤트 진행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9.08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명한 검은색으로 베직한 컬러 라인업 강화...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스완두 마리3 카시트, 뉴 컬러 ‘치아 블랙’ 출시…럭키드로우 이벤트 진행. ⓒ스완두
스완두 마리3 카시트, 뉴 컬러 ‘치아 블랙’ 출시…럭키드로우 이벤트 진행. ⓒ스완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회전형 카시트 ‘마리3’ 뉴 컬러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는 ‘치아블랙(CHIA BLACK)’. 기존 컬러가 라임과 블루베리 등 싱그러운 과일 색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면, 치아시드는 선명한 검은색으로 베이직한 컬러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스완두 측은 설명했다. 총 6종의 컬러 라인업을 완성해 소비자에게 더 다채롭고 폭넓은 옵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마리3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 수상한 바 있다.

스완두는 이번 뉴 컬러 치아블랙 출시를 기념해 9일부터 30일까지 스완두 마리3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식탁의자, 신세계 상품권 5만 원 등 푸짐한 선물을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경품은 ▲잉글레시나 마이타임 하이체어 식탁의자(1명) ▲신세계 상품권 5만 원(4명) ▲크리스피크림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10명)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35명)으로 구성되며,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스토어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스완두는 신규 컬러 출시 기념 특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도진행한다. ‘마리3’ 회전형 카시트 구매 시 전용 캐노피와 올리 카미러 등 총 13만 원 상당의 스페셜 기프트를 100% 증정하며, 제품 구매 후 후기 이벤트 참여 시 신세계 상품권 3만 원도 추가 증정한다. 

한편, 스완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로 제품 제작부터 개발, 생산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국내에는 2021년 8월 론칭했으며, 아이의 안전과 품질, 카시트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