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100%, 넉넉한 수납공간, 1.5m 미아방지끈 등 장점 多"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안전용품 브랜드 아가드가 편안하고 안전한 외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아방지가방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가드 미아방지가방은 면 100%로 제작하고, 최대 1.5m 길이 미아방지끈을 포함한다. 끈 조절이 가능해 영유아부터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보리 컬러를 적용해 모던한 느낌을 선사하고 어느 옷에나 무난하게 어울린다.
아가드의 대표 캐릭터인 베베와 비비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내부에 분실 방지를 위한 베베&비비 네임택도 특별 제작했다. 수납공간이 넉넉하다는 것도 큰 장점.
아가드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 시즌 미아 발생 건수가 증가한다. 미아방지가방을 사용하면 붐비는 곳에서도 미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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