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킨 의류라인 디킨(Dkin) 22 F/W 실내복 컬렉션 론칭
디자인스킨 의류라인 디킨(Dkin) 22 F/W 실내복 컬렉션 론칭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9.26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존 실내복 외 수면조끼, 비니, 양말 등 신규 카테고리 출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디킨 2022 FW 실내복 컬렉션. ⓒ디자인스킨
디킨 2022 FW 실내복 컬렉션. ⓒ디자인스킨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용품 브랜드 디자인스킨이 이번 가을시즌 의류라인, 디킨(Dkin) 2022 F/W 실내복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디킨 실내복은 아가방앤컴퍼니의 의류 노하우를 수용하고, 디자인스킨의 내추럴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지난 SS 시즌 사계절 실내복과 여름 실내복은 모두 1차 수량 완판됐으며, 공식 SNS로 고객의 의견을 받아 제작한 인앤아웃 실내복 치즈옐로우 색상은 런칭과 동시에 1차 수량 모두 판매됐다.

디자인스킨 측은 F/W 시즌에서도 라인업 확장을 요청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내복, 수면조끼와 비니, 양말도 출시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올데이 이지웨어’를 모토로 한 디킨의 22 F/W 시즌 시티브리즈, 라운지 루즈핏 실내복은 지난 시즌 1차 수량 완판되었던 이지핏, 루즈핏 실내복의 스냅형 디자인, 편안한 밴딩 등 기존 제품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되 두께감을 높이고, 색상 폭을 넓혔다. 감각적인 색감과 편안한 셋업으로 이너로도 외출복으로도 경계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초가을부터 봄까지 입힐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F/W 시즌 신규 출시된 수면 조끼 2종 포근한 와플 수면조끼, 포켓 누빔 수면조끼 역시 주목할 만 하다. 포근한 와플 수면조끼는 어떤 옷에 걸쳐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색상에 배색 포인트가 들어간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라며 "특히 신축성 좋은 스판 소재와 넉넉한 암홀로 착용감을 우선시하였으며, 하단 스냅단추로 뒤척임이 심한 아이들이 자는 동안 말려 올라가지 않도록 디테일에 신경을 써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켓 누빔 수면 조끼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좋은 얇은 누빔 원단을 사용했으며 전면 스냅 단추로 입고 벗기 간편해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크림아이보리 컬러에 스냅과 포켓에는 포인트 컬러를 매치하여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섬세하게 고려하여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디킨 2022 FW 시티브리즈 실내복 서울옐로우 컬러. ⓒ디자인스킨
디킨 2022 FW 시티브리즈 실내복 서울옐로우 컬러. ⓒ디자인스킨

이외에도 겨울철 아이들의 체온유지를 위한 베이직한 쉐입에 와펜 자수로 포인트를 준 소프트 니트 비니, 사계절 편하게 신기 좋은 미디 기장의 데일리 삭스, 유니크한 배색이 돋보이는 롱 기장의 니삭스까지 이전 시즌에서는 ACC도 함께 선보인다. 

디자인스킨 관계자는 “디킨 실내복 라인업 확장을 요청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F/W 시즌에는 수면조끼부터 ACC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 출시하였던 이지핏,루즈핏 실내복 역시 컬러 추가, 소재 업그레이드를 하여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최근 런칭한 애니핏 TPU 시공매트 인기에 힘 입어 이번 가을시즌 의류라인 디킨(Dkin) 2022 F/W 실내복 컬렉션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킨 22년 F/W시즌 실내복 컬렉션은 키디키디몰과 디자인스킨 공식쇼핑몰에서 선오픈 특가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세트 구매 시 최대 7% 추가 할인혜택과 사은품 증정, 포토후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