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 출시

17일 하루 티몬에서 최대 30% 론칭 기념 할인 혜택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가방(agabang)에서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 6종을 신규 론칭한다. ⓒ아가방

대한민국 대표 유아동 의류 용품 브랜드 아가방(agabang)에서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 6종을 신규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는 흡착그릇, 흡착접시, 커브 흡착볼, 빨대컵, 턱받이와 매트 총 6종이며 각각 크림베이지, 인디핑크, 머스터드 옐로우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아가방은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 일명 ‘마페띵’ 이유식기 시리즈에 백금 촉매 공법으로 제조한 고가 프리미엄 소재인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했다. 일반 실리콘보다 내구성과 내열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넓고 강력한 흡착판의 기능을 강화했을뿐만 아니라,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디자인과 컬러도 적용했다고 아가방은 설명했다.

아가방은 "동글동글 예쁜 플라워 디자인이 눈에 띄는 마페띵 실리콘 이유식 흡착접시와 흡착그릇은 보기에 좋은 것은 물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소근육 움직임을 통해 두뇌발달을 돕도록 디자인됐다. 하단의 강력한 흡착판은 식사 중 그릇이 떨어지거나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게 도와주고, 이유식과 유아식은 물론 성인을 위한 디저트 간식 그릇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라며 "커브 흡착볼은 아이가 스스로 음식을 뜨기 쉽도록 양면 모두 커브형으로 둥글게 설계되어 아이주도 이유식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380ml 넉넉한 용량으로 월령 별 유아의 다양한 식사와 디저트를 담기에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실리콘 빨대컵은 컵, 뚜껑, 손잡이, 빨대까지 컵의 모든 부분이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빨대 사용을 처음 연습하는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치발기의 소재가 되는 FDA 식품등급의 플래티넘 실리콘이라 컵을 물고 빨아도 안전하고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는다.

실리콘 턱받이는 88g의 초경량 무게로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6개월 아기도 불편함 없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성장에 맞춰 7단계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21.7cm의 넉넉한 전면 포켓 사이즈 덕분에 흘리는 음식을 잘 받아준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름모양의 실리콘 매트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식사 중 그릇이나 컵이 미끄러지거나 쏟아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가볍고 휴대가 편해 집 안은 물론 식당, 캠핑, 여행지에서도 깨끗하고 감성적인 식사시간을 만들 수 있다.

아가방 마이 페이보릿 띵스 이유식기 세트는 현재 전국 아가방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17일 오후 1시 티몬 라이브방송을 통해 단독 런칭하여 최대 30%의 할인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후 11월부터는 아가방 공식 온라인몰인 아가방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아가방 담당자는 “신체 발달과 두뇌 발달에 중요한 이유식을 아가방과 함께 쉽고 안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류를 개발했다”며 안전하고 예쁜 마페띵 실리콘 이유식기와 함께 건강한 이유식을 시작하시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23일까지 아가방앤컴퍼니와 쿠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로운 육아 생활’ 이벤트가 진행되며 댓글을 통해 나만의 육아꿀팁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쿠첸 121ME밥솥, 아가방 마페띵 실리콘 이유식기 세트, 121 건강잡곡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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